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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에는 이견이 없었다. 올 시즌 EPL 최고의 신데렐라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가 선정됐다. 베스트11 중 유일하게 11명 전원에게 표를 받았다. 바디는 EPL 골 역사를 새로 쓰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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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춘추전국시대였다. 그래도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탈팰리스의 요앙 카바예가 가장 돋보였다는 평이다. 다이어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을 틈타 엄청난 활동력으로 중원을 지켰다. 카바예는 EPL 복귀 후에도 변함 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의 페르난지뉴, 아스널의 프란시스 코클랭, 토트넘의 델리 알리도 가장 빛난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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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는 스토크시티의 잭 버틀랜드가 뽑혔다. 버틀랜드는 올 시즌 엄청난 선방행진을 보이고 있다. 페트르 체흐(아스널) 다비드 데헤아(맨유) 조 하트(맨시티)가 나란히 2표를 받으며 활약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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