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로랑 블랑 현 감독과의 인연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엥은 12일(한국 시각) "PSG는 블랑 감독과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블랑 감독과 PSG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매체에 따르면 PSG 구단 수뇌부는 블랑 감독의 경기 운영 및 선수단 장악력에 만족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장기계약 협상에 들어갔다. 블랑 감독 역시 PSG 잔류를 원하고 있다.
PSG는 그간 카를로 안첼로티, 주제 무리뉴, 펩 과르디올라 등에게 영입을 타진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특히 나세르 알 켈라이피 구단주는 무리뉴 감독을 원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PSG행을 탐탁치 않게 여김에 따라 결국 블랑 감독을 신뢰하기로 선회한 것.
블랑 감독은 전임 안첼로티 감독이 이뤄낸 성과를 잘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부임 이후 르샹피오나 3연패를 달성, 안첼로티 감독의 2012-13시즌 우승에 이은 4연속 리그 제패에 성공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시즌 연속 8강 진출을 이뤄냈다.
PSG는 올시즌 르샹피오나에서도 11승2무(승점 35점)으로 2위와 10점차 선두를 질주 중이다. 31득점 6실점의 골득실도 압도적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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