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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병원 환자복을 입은 채 22회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환자복을 입고 있어도 빛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그 양 옆에는 지진희와 이규한이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진희는 김현주의 어깨에 다정히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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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리미어 야구 경기 중계로 인해 '애인있어요'가 한 회 결방되면서 22회 방송이 한 주 미뤄지게 되자 많은 시청자들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아쉬움과 불만을 성토했다. 이는 '애인있어요'가 얼마나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지를 십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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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진희는 "진언이에게 폭풍우가 휘몰아칠테니 꼭 본방사수 해달라"는 말을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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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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