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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최근월드컵 파견 선수 선발전 여자 500m 2차 레이스 도중 흘러내린 암밴드를 빙판에 던진 게 화근이 돼 실격됐다. 자칫 월드컵 시리즈에서 자신의 주종목인 500m에 나서지 못할 위기를 맞았지만 '추천선수 제도'를 통해 우여곡절 끝에 500m 레이스에 나서게 됐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화성시청)를 비롯해 유망주인 김민석(평촌고) 김민선(서문여고) 박수진(양주백석고) 박지우(의정부여고) 등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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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겨 그랑프리는 이번 주말 4차 대회가 개최된다. 남자 싱글의 김진서(갑천고)가 출전한다. 김진서는 2차 대회에서 195.84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김진서의 국제대회 최고점수는 2014년 네펠라 트로피에서 기록한 207.34점 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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