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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방송은 2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시청자 리퀘스트'로 톱3가 시청자의 신청곡을 불렀고, 2라운드에서는'슈퍼스타K' 이전 시즌에서 주목을 받은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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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앞서 자밀킴은 "요즘 한국 노래 부르는 게 좋다. 한국에서 계속 음악하고 싶다. 이사오려고 집값 알아보고 있다"라며 "이별에 힘든 여자의 감성을 남자 감성으로 슬픈 느낌을 표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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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후 윤종신은 "자밀킴은 좋다, 안 좋다의 평을 넘어선 거 같다. 자밀킴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 적어도 한국엔 없다"며 92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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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지영은 "개성이 강하면 빨리 질릴 수 있는데 자밀은 자신의 매력과 에너지로 그런 것들을 뛰어 넘었다. 정말 질리는 마음 없었다"며 "자밀화 지키는 게 강점"이라며 94점의 최고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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