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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김인식호, 멕시코전 8강 조기 확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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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타이베이 티엔무구장에서 공식훈련을 펼쳤다. 야구대표팀은 11일부터 도미니카공화국과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펼친다.야구대표팀 선수들이 티엔무 구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과 코치들이 미팅을 갖고 있다.타이베이(대만)=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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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호가 14일 야구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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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3경기씩을 치른 13일 현재 2승1패로 B조 2위다. 미국(2승1패)과 동률이지만 한국이 '팀성적지표(TQB)'에서 앞서 순위가 한 단계 높다.

3전 전승의 일본이 조 선두다. 멕시코(1승2패)가 4위이고, 베네수엘라(1승2패)가 5위. 동률이지만 멕시코가 베네수엘라에 상대전적에서 앞섰다. 3전 전패의 도미니카공화국이 꼴찌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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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4일 멕시코와 4차전을 치른다. 15일에는 미국과 마지막 5차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멕시코를 제압할 경우 3승1패가 되면서 자력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미국전 결과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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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8강에 올라가기 위해선 두 개조 6개팀 중 최소 4위 이상을 하면 된다. 따라서 6팀 중
이미지캡처=프리미어 12 공식 홈페이지
하위 2팀이 밑으로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상위 4팀이 가려진다.

이미 도미니카는 3패라 사실상 한국의 승수를 능가하기 어렵다. 또 멕시코가 한국에 패할 경우 3패(1승)가 되기 때문에 마지막 5차전 결과를 볼 필요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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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표팀은 멕시코전 승리로 8강 진출에 만족할 수 없다. 마지막 미국전 결과에 따라 최종 조별예선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최종 순위에 따라 8강 이후 대진이 확 달라진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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