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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는 진실을 추적하며 한없이 진지한 소윤과 우재.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장난에 푹 빠져있다. 알고 보니 두 달 넘게 촬영을 하며 친해진 문근영과 육성재는 평소에도 틈틈이 소윤과 우재의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은 채, 귀여운 장난을 치며 스태프들의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자양강장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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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11회에서 소윤은 언니 김혜진이 시한부 판정을 받고 살기 위해 아치아라에 온 사실을 알고 슬픔에 빠졌고, 동북부 연쇄 살인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는 아가씨(최재웅)와 가까워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우재는 혜진의 사건과 동북부 연쇄 살인 간에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호기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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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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