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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겸의 묵직한 존재감 "내게 충성을 다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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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뒤집은 홍인방 "날아보기 전까지 자신이 새인지 닭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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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화장하는 무사 길태미 "챙챙이야, 챙챙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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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에 따르면 앞으로 이들 악역 3인방의 권력 구도가 변화한다. 지난 12회에서 1용 이성계가 아들 이방원(유아인)을 구하기 위해 개경에 왔다. 그리고 멀리하려던 정치를 하기로 결심, 도당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계가 정도전과 손을 잡고 정치를 시작하게 되는 만큼, 이들 악역 3인방과의 관계 변화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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