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미국 프로농구 NBA 챔피언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이번 시즌에도 막강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후 10연승이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15~2016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무려 18개의 폭풍같은 3점슛 세례를 퍼부으며 129대116으로 승리했다. 팀의 에이스인 스테픈 커리는 무려 46득점에 성공했다. 3점슛은 8개를 쏟아부었고, 1쿼터에 21득점을 기록하며 상대의 기를 꺾엇다.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커리의 놀라운 득점 행진으로 1쿼터에 이미 40-27로 점수차를 벌렸다. 미네소타는 2쿼터 이후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워낙 경기 초반의 격차가 커 따라잡기 어려웠다. 전반을 75-63으로 마친 골든스테이트는 이후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미네소타는 이 틈을 타 3쿼터를 87-97로 10점차까지 줄인 채 마쳤다. 4쿼터 초반에는 5점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상대가 쫓아오자 해리슨 반스와 드레이먼드 그린의 3점포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커리 역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다 4쿼터 7분경 다시 코트에 나와 3점포 등을 쏟아부으며 팀 승리를 굳혔다. 이로써 미네소타는 역대 4번째로 개막 10연승을 거둔 팀이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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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커리의 놀라운 득점 행진으로 1쿼터에 이미 40-27로 점수차를 벌렸다. 미네소타는 2쿼터 이후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워낙 경기 초반의 격차가 커 따라잡기 어려웠다. 전반을 75-63으로 마친 골든스테이트는 이후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미네소타는 이 틈을 타 3쿼터를 87-97로 10점차까지 줄인 채 마쳤다. 4쿼터 초반에는 5점차까지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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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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