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13일 소식지 2호를 발간했다.
빙상연맹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의 일환으로 반기 단위로 발간하는 소식지를 창간, 올해 6월 연맹 홈페이지에 1호를 게시한 바 있다. 빙상연맹의 2호 소식지에는 올해 하반기에 있었던 빙상계 주요 소식과 11월초 발표한 연맹의 새로운 로고 소개, 대표팀의 시즌 훈련 과정, 2015~2016시즌 주요 국내외 대회 일정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이번 시즌 월드컵, 그랑프리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빙상 3개 종목 대표선수들의 출전 각오를 영상으로 만들어 소식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평창올림픽 개최도인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빙상 대표팀 선수들의 의무를 지원하고 있는 솔병원 나영무 원장, 그리고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등의 기고문도 게재됐다. 빙상연맹의 김재열 회장은 소식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시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부상없이 노력한 만큼의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하면서 내년 초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6년 세계스프린트선수권(2월 27~28일)과 2016년 세계쇼트트랙 선수권(3월 11~13일)의 성공적인 개최, 그리고 평창올림픽 준비에 모든 빙상인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연맹의 다음 소식지(3호)는 2015~2016시즌의 모든 국내외 대회가 종료되는 내년 4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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