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1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테러가 국가대표간 축구경기에서도 사상자를 냈다.
레퀴프 등 프랑스 언론들은 이날 프랑스와 독일의 A매치 평가전이 열린 파리 외곽 스타드 드 프랑스 인근에서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사망하고 십수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축구경기장 인근에서 2차례 자살 폭탄 테러와 1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했으며, 경기장 J게이트 밖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근처에 있던 관중이 참변을 당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던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긴급 대피했다.
사상 최악의 테러 소식에 불안감을 느낀 수만명의 관중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중석에서 내려와 그라운드에 모여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총기난사와 폭발, 콘서트홀 인질극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최소 100명에서 최대 1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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