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실업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12일 개막한 제70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실업팀들이 극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 12일 첫 날 경기에서 안양 한라는 경희대를 22대0으로 누르며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안정현이 5골, 알렉스가 4골을 넣었다. 대명 상무 역시 광운대를 9대1로 제치며 1승을 챙겼다.
13일 경기에서도 실업팀의 강세는 여전했다. 하이원은 고려대를 맞이해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송동환이 2골, 오세안이 2골을 넣으면서 6대0으로 완승했다. 동양 이글스도 한양대를 6대1로 누르며 1승을 챙겼다.
14일 하루를 쉰 대회는 15일부터 다시 열전에 돌입한다. 15일에도 실업팀과 대학팀의 격돌이 펼쳐진다. 동양이글스는 경희대를, 안양 한라는 한양대를 맞이한다. 하이원은 광운대, 대명 상무는 연세대와 격돌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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