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파리의 축구성지인 스타드 드 프랑스가 1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최악의 연쇄 테러의 표적이 되면서 프랑스 축구계도 충격에 빠졌다.
레퀴프 등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와 독일의 A매치 평가전이 열린 파리 북쪽 외곽 스타드 드 프랑스 인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십수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축구경기장 인근에서 2차례 자살 폭탄 테러와 1차례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으며, 경기장 J게이트 밖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근처에 있던 관중이 참변을 당했다.
경기 중계에는 경기 도중 폭탄 테러로 인한 굉음이 여러차례 생생하게 포착돼 그 규모를 짐작케 했다.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던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테러 소식을 듣고 긴급하게 경기장을 빠져나갔으며, 경기가 2대0 프랑스의 승리로 끝난 뒤 관중들은 불안감에 경기장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모두 그라운드로 내려와 사태를 파악하기에 분주했다.
이번 테러로 프랑스 축구협회는 다음주에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열기로 했던 잉글랜드와의 A매치를 긴급하게 취소했다.
프랑스 파리는 2016년 유로 대회 개최지이기도 하다
이번 테러는 스타드 드 프랑스를 포함해 모두 7곳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져 최소 1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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