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블락비
1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테러에 그룹 블락비가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블락비는 이날 오후 공식 트위터에 "얼마 전 올랑드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파리 공연을 약속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특히 블락비는 이번 동시다발 테러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바타클랑 극장에서 올해 초 공연한 사실을 다시 환기시켰다.
블락비는 "저희가 연초 파리 공연을 했던 Le Bataclan 에서도 테러가 일어나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라며 "여러분, 프랑스가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미국 록그룹 공연이 펼쳐진 바타클랑 극장엔 괴한 4명이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투척해 80여 명을 살해했다.
이 곳 외에도 파리에선 5곳에서 연쇄 테러가 일어나 모두 120명이 사망하고 200명이 부상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대규모 공격을 받은 이번 테러에 대해 강력한 응징을 천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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