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유로2016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웃었다.
프랑스는 1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드 프랑스에서 열린 독일과 평가전에서 지루와 지냑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완승을 거뒀다. 친선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이어간 프랑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8강전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프랑스는 마샬과 그리즈만을 중심으로 공격에 나섰다. 포그바가 포진한 중원의 패스워크도 돋보였다. 스리백 카드를 꺼내든 독일은 탄탄한 수비를 중심으로 역습에 나섰다. 팽팽했던 흐름은 전반 33분이 돼서야 첫 슈팅이 나올 정도였다. 전반 막판 불이 붙었다. 43분 독일이 뮬러의 패스를 받은 고메즈의 결정적 기회를 잡자, 위기를 넘긴 프랑스가 첫 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포그바의 롱패스를 받은 마샬이 감각적인 드리블 돌파로 측면을 무너트린 후 패스를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지루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독일이 후반 시작과 함께 무스타피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기회는 프랑스에 더 많았다. 후반 12분 그리즈만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쇄도하던 지루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독일이 31분 뮬러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아쉬웠다. 위기를 넘긴 프랑스가 쐐기골을 뽑았다. 41분 마투이디의 크로스를 지냑이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고, 결국 2대0 완승을 마무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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