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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조나탄, 에델, 레오, 세르징요 '판타스틱 4'를 모두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전반 12분 조나탄의 슈팅을 시작으로 장백규, 레오가 연이어 득점기회를 만들었다. 선제골도 결국 대구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조나탄이 골을 넣었다. 조나탄은 26호골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하지만 대구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1분 뒤 충주는 조석재의 패스를 받은 김병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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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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