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양의지와 유격수 김상수가 선발 출전한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시 티엔무구장에서 미국과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조별예선 B조 마지막 5차전을 갖는다.
김인식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그동안 줄곧 선발 출전했던 주전 포수 강민호와 유격수 김재호를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대신 양의지와 김상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또 우익수로 민병헌이 선발 출전한다. 타순은 6번이다. 대표팀의 테이블 세터는 정근우-이용규 그대로다. 클린업트리오도 김현수-이대호-박병호다. 황재균은 7번 3루수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예고대로 좌완 김광현이다. 미국 선발 투수는 우완 제크 스프루일이다. 스프루일은 올해 보스턴 산하 트리플A에서 뛰었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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