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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5승5패(승점 15)를 기록, 4위를 유지했다. 14일 대한항공전에서 먼저 2세트를 따내고도 내리 3세트를 잃어 대역전패한 3위 현대캐피탈(승점 16)과의 승점차도 1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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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인 서브는 독보적이다. 세트당 평균 0.621개로 2위 시몬(OK저축은행·0.371개)과의 격차가 크다. 그로저의 서브는 상대 리시브라인의 공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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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B손해보험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매 경기 드러나는 조직력 미흡이 고비를 넘지 못하는 문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KB손보는 지난달 18일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뒤 1승도 챙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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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15일)
삼성화재(5승5패) 3-0 KB손해보험(1승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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