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고의 여성 파이터인 론다 로우지(미국)가 첫 패배를 당했다. 판정도 아닌 KO패다.
로우지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 알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여성 밴텀급(60.7kg이하)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홀리 홈(미국)에게 2라운드 KO패로 타이틀을 내줬다.
로우지는 이전까지 MMA 12전 전승, UFC 6전 전승으로 무패 행진을 해왔다. 특히 UFC에서는 판정까지 간적도 없었다. 그러나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출신인 홈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로우지가 일찍 지쳤다. 로우지는 초반부터 접근전을 펼친 반면 홈은 외곽을 돌면서 잽과 스트레이트로 견제하며 달려드는 로우지를 견제했다. 방어없이 접근한 로우지는 홈에게 계속 펀치를 맞았고, 안면에 피를 보이기도 했다.
로우지가 1라운드 중반 테이크 다운을 했고 주무기인 암바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홈은 잘 피하며 경기를 잘 풀어갔다. 2라운드에서는 로우지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홈은 계속 그를 몰아부쳤고, 제대로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는 로우지에게 홈이 헤드킥을 날렸고, 로우지는 그대로 쓰러졌다. 홈은 방심하지 않고 곧바로 달려들어 누워있는 로우지에게 펀치를 날렸고, 심판이 이내 경기를 중지시켜 홈의 승리가 결정됐다.
한편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예드제칙(폴란드)은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발레리 레투너(캐나다)를 5라운드 내내 압도한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남성 헤비급에선 마크 헌트(뉴질랜드)가 안토니오 실바(브라질)를 1라운드 3분41초만에 TKO승을 따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로우지는 이전까지 MMA 12전 전승, UFC 6전 전승으로 무패 행진을 해왔다. 특히 UFC에서는 판정까지 간적도 없었다. 그러나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출신인 홈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로우지가 일찍 지쳤다. 로우지는 초반부터 접근전을 펼친 반면 홈은 외곽을 돌면서 잽과 스트레이트로 견제하며 달려드는 로우지를 견제했다. 방어없이 접근한 로우지는 홈에게 계속 펀치를 맞았고, 안면에 피를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예드제칙(폴란드)은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발레리 레투너(캐나다)를 5라운드 내내 압도한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남성 헤비급에선 마크 헌트(뉴질랜드)가 안토니오 실바(브라질)를 1라운드 3분41초만에 TKO승을 따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