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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서쪽으로 약 170km를 달린다. 그러면 우거진 숲 사이로 '그린 헬(Green Hell)'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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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 900'도 이 코스를 달린다. 8월부터 약 두달간 1만km 이상을 뛰었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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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 관계자는 "전문 드라이버가 테스트하는 속도 그대로 탈 경우 일반인은 견디기 힘들다"며 "드라이버에게 70% 정도의 속도로 운전을 부탁했다"고 했다.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운전대는 전문 드라이버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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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개발 목표로 했다. 이 혹독한 코스에서 그 목표를 검증, 또 검증하고 있다.
뉘르부르크링(독일)=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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