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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누는 15일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꾸준히 회복하는 중이다. 복귀를 위한 모든 것을 잘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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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누의 자신감 있는 주장이 계속 됐다. 아드리아누는 "설령 메시가 뛰지 못한다 해도 우리에겐 네이마르가 있다"면서 "네이마르의 활약 덕에 팀은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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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이마르가 메시의 공백을 채웠다. 한층 발전한 모습으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는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네이마르의 활약과 동시에 루이스 수아레즈의 득점포도 터졌다. 수아레즈는 리그 10경기에서 9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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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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