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이글스가 경희대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동양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스 열린 제70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스포츠조선, 조선일보,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주최) B조 2차전에서 경희대를 8대3으로 눌렀다. 동양은 1피리어드 13분59초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맹공을 몰아쳤다. 특히 주포 염정연이 3골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동양은 2연승을 기록하며 사실상 4강행을 확정지었다. 13일 열렸던 한양대와의 1차전에서 6대1로 이긴바 있다. 동양은 16일 안양 한라와 B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또 다른 B조 경기에서는 안양 한라가 한양대를 13대0으로 완파했다. 안정현은 3골을 성공시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제70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전적(15일)
B조
동양 이글스(2승) 8-3 경희대(2패)
안양 한라(2승) 13-0 한양대(2패)
A조
하이원(2승) 3-0 광운대(2패)
상무(2승) 4-2 연세대(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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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B조 경기에서는 안양 한라가 한양대를 13대0으로 완파했다. 안정현은 3골을 성공시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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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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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2승) 13-0 한양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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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2승) 3-0 광운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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