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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박인혁(프랑크푸르트) 원톱에 류승우(레버쿠젠) 권창훈(수원) 지언학(알코르콘) 최경록(장트파울리)가 2선에 포진한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박용우(서울)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한국은 초반부터 중국을 밀어붙였다. 전반 25분 박용우의 스루패스를 받은 류승우가 단독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은 아쉽게 빗나간 것이 가장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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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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