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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각종 방송사에서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오디션 춘추전국 시대를 열었다. 특히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중 'K팝스타'는 공중파 중에서는 유일하게, '슈퍼스타K' 이후 명맥을 이어가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무려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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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서도 물론 심상치 않은 참가자들이 등장, 일찌감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프롤로그 특성상 참가자들의 얼굴을 모자이크한 'K팝스타' 제작진의 작전은 제대로 정통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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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즌1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이하이의 친언니가 이번 시즌을 찾아 장내를 발칵 뒤집었다. 이하이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도 이하이 친언니의 도전에 대해 몰랐던 상황. 이하이 못지않은 뛰어난 실력에 다시 한번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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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처럼 우려먹는 오디션 서바이벌에 실증을 느낀 시청자의 우려를 잘 아는 세 명의 심사위원은 'K팝스타5'에 대해 더욱 날카로워진, 신선한 심사를 선보일 것이라 확신했다. 박진영은 "부족하더라도 새로운 목소리를 가진 스타를 발굴하겠다"며, 양현석은 "이번 시즌은 보물찾기다"고 자신했다. 그리고 유희열은 "'또 오디션이야?'라며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겹쳐서 지루할 수 있지만 꿈은 절대 지루할 새가 없다. 가능성의 오답을 찾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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