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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극 중 그녀의 배역인 연희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한 채 촬영 소품으로 준비된 장검을 들고 수줍은 듯 해맑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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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술 연습을 하면서도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살벌하게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촬영 현장에서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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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에서 매회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희의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키고 있는 정유미가 추후 액션신까지 소화하며 얼마나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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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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