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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지난 4월 17년만에 러시아와 평가전을 갖고 이제 다시 또 호주와의 경기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협회 회장님 이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며 A매치 성사의 기쁨을 알렸다. "어려움을 딛고 A매치가 성사됐다. 저와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리우올림픽을 향한 우리 대표팀의 중간 점검 단계다. 내년 2월 말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에서 호주와 재차 경기를 하게된다. 이번 평가전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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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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