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쇼맨으로 출연해, 데뷔 8년차 아이돌의 노련한 역주행송 무대를 선보인다.
산다라박은 이날의 역주행송 무대에 대해, "또 다른 쇼맨으로 출연한 정승환보다 무대 경험이 더 많은 종현의 무대가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종현은 "무대 매너 노하우가 있냐"는 질문에 "대놓고 윙크를 하면 티가 난다. 달콤한 노래를 부를 때 두 눈을 감은 척 하고 부르다가 한쪽 눈만 살짝 뜬다"며 아이돌로서의 능숙한 스킬을 선보여 여성 방청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 모습을 본 유희열의 "교태가 장난 아니다"는 반응에 종현은 "교태가 웬 말이냐. 어머니가 보고 계신다"라고 발끈하며 티격태격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7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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