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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은 "U-17 월드컵을 통해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수비수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벨기에전에서 수비 조직력이 좀 더 좋았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되돌아봤다, 그는 "홍 감독님에게 볼소유, 대인방어 방법 등 당시에 느낀 부분 뿐만 아니라 리더십이나 의사소통, 위치선정 등 수비수로 갖춰야 할 덕목을 묻고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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