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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전성시대가 열렸고 SBS 또한 추세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지난 2011년 'K팝스타'를 런칭, 오디션 춘추전국 시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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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하락세를 이어가는 형 '슈퍼스타K' 시리즈와 달리 아우 'K팝스타'는 매회 숨겨진 보물을 속속들이 찾아내며 신선한 전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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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심사위원 역시 한층 심도 깊고 날카로운 심사를 이어갈 것으로 시선을 모았다. 'K팝스타' 제작진은 "올해 세 심사위원들은 조금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며 참가자를 선발했다.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주장이 강해져 녹화장의 온도가 작년과 판이하게 달라졌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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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심사위원 역시 "괴물 같은 도전자가 많이 나온다.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뽑아주세요'가 아닌 '제 실력을 평가해주세요'라는 마음으로 오디션에 참석했다. 다른 오디션과 차이점인 것 같다. 다들 '노래를 계속해도 되나요?'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라는 식이다. 올해는 정말 최고의 시즌이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K팝스타'에 대해 "'K팝스타' 친구들과 YG 오디션을 보러오는 친구들의 성향은 다르다. 'K팝스타'는 오가닉한 친구들을 많다.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 뮤지션이 되고 싶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기획사에서는 볼 수 없는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드는 것도 이런 도전자들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진영 심사위원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악마의 편집 등을 사용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하지만 'K팝스타'는 그렇지 않다. 일단 제작진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렇게 착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순수하게 다가간다. 비록 시청률 부분에서는 폭발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지만 아이들 자체의 모습을 제대로 담는다는 게 'K팝스타'의 저력이다"며 "조미료 하나 없이 순수하게 다가간, 거짓이 없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 자신한다"고 다른 오디션 서바이벌과 차이를 뒀다.
한편,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도전자들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 세 명의 심사위원 지도아래 최고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받으며 꿈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되고 이를 통해 선발된 최종 우승자는 상금 3억원과 데뷔를 위한 음반 발매 작업을 제공받는다. 지난 5월 ARS접수를 시작했고 7월부터 9월 해외(LA,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토론토, 밴쿠버, 시드니 등) 예선을 시작했다. 8월부터 9월까지 국내(서울/수도권, 부산, 광주) 예선을 시작했고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본선 1라운드 첫 녹화를 마쳤다.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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