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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스누퍼(SNUPER)는 '슈퍼보다 더 뛰어난' 이란 뜻을 가진 영어의 표현이다. 전세계가 사랑한 강아지 스누피를 연상시키는 팀명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멋지고 강렬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가요계의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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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는 데뷔 전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체제작 TV '신인백서'를 통해 데뷔 과정부터 장난기 넘치는 일상 생활까지 다양한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또 롯데월드, 동대문, 멤버들의 모교 등 팬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공연을 하거나 팬카페에 팬들에게 편지를 쓰는 등 활발한 소통으로 스누퍼의 공식 팬카페는 일일 방문자수가 수천여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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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는 홍종현, 이기우, 백종원 등 배우 소속사인 위드메이가 배출한 첫 아이돌이란 점에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담이 크지 않느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회사에서 나오는 첫 아이돌이라 우리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이는 장점인 동시에 너무 많은 기회가 주어져 부담감이 생길 정도다"며 "그런 부담감을 뛰어넘는게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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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타이틀곡은 '쉘 위 댄스'로 시원하고 경쾌한 비트 위에 내게 오라는 말을 춤을 추자는 말로 돌려 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청량감 있는 신스 사운드, 일렉 기타가 인상적으로 그 위에 어우러지는 흥겨운 보컬 특히 신나고 세련된 후렴 멜로디는 스누퍼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더욱 강조시켜 주고 있다.
멤버들은 "스누피라고 팀 이름을 많이 불러주시지만 우리는 스누피와 스누퍼란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빠른 곡이든 느린 곡이든 우리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HOT, god, 신화 선배들 처럼 한 시대의 획을 긋는 그룹이 되겠다. 또 많은 분들이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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