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갚지 못해 소송에 휘말렸다.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최근 A씨는 이정재에게 빚을 갚지 않았다며 민사 소송을 걸었다.
사건인즉슨 이정재의 어머니 B씨가 A씨로부터 2억490만원을 빌렸고 이정재가 A씨에게 어머니의 빚을 대신 갚겠다고 나서면서 잡음이 발생했다. 이정재는 A씨에게 빚을 변재하겠다고 약속한 뒤 6100만원을 갚았고 나머지 빚 1억4000여만원을 갚지 않아 피소를 당했다.
앞서 지난 4월 A씨는 서울중앙지법에 이정재와 어머니 B씨를 상대로 대여금 지급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이자 이정애는 이의를 제기했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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