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구대표팀은 폭풍 적응 중이다.
정구대표팀은 17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벌어질 제15회 세계정구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 11일 인도 뉴델리에 도착, 현지 코트 적응 훈련 중이다.
대한정구협회는 부회장인 김성재 단장을 포함해 지도자 4명, 남녀 선수 각각 8명씩 총 21명을 파견했다. 한국은 이번 세계정구선수권에서 총 7개 금메달 중 4개(여자 단체, 여자 복식, 남자 단식, 여자 단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선수권은 17일 오후 6시 R.K. 칸나 테니스 콤플렉스에서 개회식을 연다. 대회는 18일 남녀 개인 단식 경기를 시작으로 혼합복식, 개인 복식, 단체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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