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2년 연속 '연예대상' 진행을 맡는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7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경규가 올해 '연예대상' MC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17일) 결정난 사항으로 함께 할 여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해 '연예대상' MC로 나서 위트있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엔 대상 시상자로 엔딩 무대에 올라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SBS '연예대상'은 12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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