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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과거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 2회에서는 진세연(목단 역)이 혼자 목욕을 하면서 위기 때마다 나타나 자신을 도와준 각시탈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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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기 없는 투명한 얼굴에 각시탈 생각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어가며 목욕을 즐기는 진세연의 모습은 청초한 소녀감성을 풍기며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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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편성된 '옥중화'는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으로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여인 옥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내년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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