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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는 첫 방송 이후 줄곧 월화극 왕좌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인기 비결에는 땅새(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길태미(박혁권 분)등의 고려시대 무사들이 펼쳐내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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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13, 14회 연속 방송을 앞두고 14회 방송분 중 한 장면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땅새와 무휼이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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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땡새는 급박한 눈빛을 빛내며 무휼과 맞서고 있다. 갑작스런 무휼의 습격에 당황한 듯 보이나 곧바로 전투태세로 돌입한 모습이다. 조금의 빈틈도 느껴지지 않는 땅새와 이에 맞선 무휼의 눈빛 대결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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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5 프리미어12 8강전 대한민국 대 쿠바의 야구 중계로 지연돼 16일 방송 예정이었던 '육룡이 나르샤' 13회는 17일 14회와 함께 오후 10시부터 연속 방송 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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