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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대상으로 지목되는 선수들의 명단은 조금씩 다르지만, 아자르와 코스타는 대부분 일치한다. 이밖에도 오스카, 네마냐 마티치 등도 심심찮게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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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가공할 득점력이 사라진데다, 볼을 끄는 모습이 잦고 수비수와의 신경전은 더욱 심해졌다. 경기 내외적으로 팀에 도움이 안된다는 평. 무리뉴 감독은 코스타를 내보내고, 앙투안 그리즈만(AT마드리드)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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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첼시를 지난 시즌 우승으로 이끈 핵심 선수들이다. 하지만 올시즌 첼시가 '역대 최악의 디펜딩 챔피언'이 된 이유를 제공한 선수들이기도 하다. 무리뉴 감독은 이들을 내보냄으로써 분위기를 일신하고, 충분한 이적자금을 확보해 완전히 새로운 팀을 꾸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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