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스타' 신아람(계룡시청)이 중국 난징 펜싱월드컵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신아람은 13~15일 중국 난징에서 펼쳐진 에서 펼쳐진 국제펜싱연맹(FIE) 여자에페 월드컵 개인전 8강에서 중국의 1994년생 에이스 린솅을 15대10으로 꺾었다. 4강에서 튀니지의 사라 베스베스(세계랭킹 3위)에 10대15로 아쉽게 패하며 3위에 올랐다.루마니아의 아나 마리아 포페스쿠(세계랭킹 7위)가 금메달, 베스베스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런던올림픽에서 오심 논란속에 개인전 메달을 놓친 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아람은 내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랭킹포인트 118점을 확보하며, 세계랭킹 7위에 올랐고, 대한민국 톱랭커로 우뚝 섰다.
한편 최인정(계룡시청) 최은숙(광주광역시청) 송세라(한국국제대) 신현아(경기도체육회) 강영미(광주광역시청) 오명진(강원도청) 등이 함께나선 이번 대회에서 여자에페 대표팀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 미국을 25대2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을 45대33으로 꺾은 러시아와 결승에서 맞붙어 30대34로 석패했다. 리우올림픽을 앞둔 올시즌, 에페 두번째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선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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