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클라우드 서비스(기존 N드라이브)에 보안 강화를 위한 파일 자체 암호화 기능을 추가했다. 1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용자가 네이버 클라우드 내의 파일을 선택해 암호화를 설정하면 암호를 아는 본인만이 파일 내용을 확인이 가능하다. PC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탐색기 등에 동시 적용하며 한 번에 최대 100개, 최대 10GB의 파일 암호화 작업을 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가 단말기를 분실하거나 계정을 도용당했어도 소중한 개인정보가 외부에 유출하지 않도록 보안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각종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클라우드에 보관한 데이터 유실을 원천 차단하고자 자체 개발한 OwFS(Owner-based File System) 스토리지를 활용, 다중 백업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분산 저장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자체 어뷰징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비정상적 트래픽을 자동 차단토록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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