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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PSG에서 뛰는 것은 호날두에겐 새로운 도전이다. PSG는 호날두를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며 "이적료로 얼마가 들던 관계없다. 카타르 투자자들은 호날두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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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2년 연속 발롱도르를 차지한 호날두는 올시즌 30세의 나이와 예년만 못한 부진에 직면해있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의 충돌까지 겹쳐 조만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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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 미래는 아무도 알수 없다. 무리뉴와 다시 만날 수도 있다"라며 이 같은 루머를 부정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 첼시가 극악의 부진에 빠지면서 경질설이 파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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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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