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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13골에 불과하다. 선두 맨시티(26골)와 정확히 두 배 차이가 난다. 과거 명성에 걸맞지 않은 화력이다. 순위도 10위까지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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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는 '클롭 감독이 사네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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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타개책을 마련해야 했다. 클롭 감독은 페네르바체(터키)에 임대 간 라자르 마르코비치 복귀를 구상했다. 하지만 무산됐다. 마르코비치 임대계약에 중도복귀 조항이 없었다. 페네르바체가 리버풀의 복귀요청에 따라야 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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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는 2014년 샬케에서 프로데뷔했다. 샬케 유니폼을 입고 총 30경기(9골)에 출전했다. 폭발적인 돌파와 호쾌한 슈팅은 사네의 트레이드 마크다. 사네는 11월7일 생에 최초로 독일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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