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지현우가 32번째 생일에 300여 명의 팬들을 초대한다.
18일 지현우 측은 "28일 1년만에 팬미팅 '크레센도'(Crescendo)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아담한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팬미팅은 3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하며 그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는 물론 팬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특히, 팬미팅 타이틀인 'Crescendo'는 '점점 세게'라는 뜻을 가진 음악용어지만 2011년 발매했던 그의 앨범 타이틀과 동일해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활동과 팬들에 대한 사랑도 점점 크게 키울 것이라는 그의 의지가 녹아있는 타이틀이기에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지현우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소극장에서 팬미팅을 열게 됐다.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틈틈이 연습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지현우와 교감할 수 있는 팬미팅 'Crescendo'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상암동 제일라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지현우는 JTBC 특별기획 '송곳'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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