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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의 24세 연하 여자친구였던 브리 올슨은 "찰리 쉰은 나에게 단 한 번도 에이즈 감염 사실을 털어놓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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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올슨은 에이즈 검진을 받는 장면을 셀프 카메라로 촬영해 인터뷰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검진을 받으러 가는 길부터 혈액을 체취한 샘플, 검진 결과까지 모두 직접 촬영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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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찰리 쉰은 NBC 아침 정보 뉴스프로그램인 '투데이 쇼'에 출연해 "4년 전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고 강력한 치료를 받은 결과 지금은 완치된 상태다"며 현재 상태를 밝혔다. 이어 에이즈를 숨기고 많은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문에 대해 "치료를 하는 동안 파트너들에게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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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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