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이 A대표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동국은 18일 전북 완주 봉동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A대표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동국은 현재까지 A매치 103경기에서 나서 33골을 넣었다. 하지만 2014년 10월 14일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출전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더 이상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동국은 "대표팀에 더 이상 미련을 가지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대표팀 승선은 축구 선수로서 영원히 가져야할 희망"이라고 했다. 그는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대표팀 감독에게 또 다른 옵션이 되는 것이 선수의 숙명이다. 대표팀 감독이 뽑아야할 선수가 많다는 것은 대한민국 축구가 발전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는 그 옵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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