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에게는 2가지 목표가 있다. 바로 K리그 200골과 ACL우승이다. 이동국이 이 두가지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나섰다.
이동국은 18일 전북 완주 봉동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전북 현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200골과 ACL 우승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현재 이동국은 K리그에서 180골로 최다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20골만 더 넣으면 200골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다.
ACL우승 경험은 없다. 2011년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올 시즌은 8강에서 감바오사카에 밀려 탈락했다.
이동국은 이에 대해 "우선 목표는 ACL 우승"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ACL에서 우승을 할 정도라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200골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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