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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62㎞의 광속구. 8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김현수에게 161㎞의 패스트볼을 뿌렸다. 최고 147㎞의 제구잡힌 포크볼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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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그의 약점은 별로 없다.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다면, 한국 타선 입장에서는 별다른 희망이 없다. 마치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더스틴 니퍼트를 바라보는 삼성 타선과 같은 입장이다. 당시 삼성 차우찬은 니퍼트의 공을 보면서 "쉽게 공략당할 것 같지 않은 공"이라고 했다. 오타니의 공은 더욱 위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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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제구력 자체는 그리 정교하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다. 때문에 심리전으로 압박을 가한다면 미묘한 흔들림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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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한국의 테이블 세터진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그들이 출루하면, 오타니가 그만큼 심리적으로 압박받을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의 유일한 약점은 현 시점에서 경험이다. 경기 중 일어나는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처능력은 아무래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한국 타선은 다양한 변수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 테이블 세터진이 오타니 공략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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