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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은 17일, 금4, 은1 총 5개의 메달을 추가로 확보해 전날까지 획득한 13개 메달에 이어 트랙 부문에서 총 18개 메달을 따는데 성공해 롤러강국 콜롬비아에 이어 2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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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던 프랑스를 극적으로 역전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시니어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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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남자 3,000m계주 종목에서는 김민기(충북 보은자영고), 정병관(충북체육회), 정철원(서울 은평구청)이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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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T300m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던 신소영(대구시체육회)은 500m에서는 세계적인 선수인 콜롬비아의 옐시에게 막판 추월을 허용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트랙 부문 경기를 모두 끝낸 한국 대표팀은, 금 6, 은 6, 동 6개 합계 18개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강 콜롬비아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8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9일부터 22일까지 로드 부문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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