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히든싱어4' PD가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을 섭외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 CP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히든싱어4' 기자간담회에서 "빅뱅의 지디랑 태양 편을 해보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대와 태양 편을 따로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지드와 태양이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했을 때 찾아가 만나 논의를 해봤는데 월드 투어 스케줄 때문에 못하게 됐다. 나중에라도 꼭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든싱어4'는 히든싱어'는 보급 가수가 자신의 팬(모창능력자)과 나란히 경연에 나선다는 색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지난 2012년 12월 첫 번째 시즌을 론칭한 이후 평단은 물론 시청자로부터 음악의 가치를 높이고 잊고 있던 명곡을 재발견한 창의적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4에는 보아, SG워너비 김진호, 버즈 민경훈, 故 신해철, 이은미, 소찬휘, 김정민 편이 방송됐다. 임재범, 김연우, 거미 편도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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