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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차 라운드 1차전처럼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가 선발 등판하고, 노리모토 다카히로(라쿠텐 이글스)가 불펜에서 대기한다. 개막전에서 한국은 오타니에 6이닝 2안타 무득점, 노리모토에 2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속 150km대 강속구, 포크볼에 막혀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이번에도 개막전과 같은 상황이 되풀이된다면, 희망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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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시리즈 MVP 이대호는 지금까지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21타수 5안타(홈런 1개), 타율 2할3푼8리-5타점에 그쳤다. 재팬시리즈 기간에 목 근육통이 있었는데, 떨어진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8일 개막전에서 오타니를 맞아 헛스윙 삼진과 병살타를 기록했고, 노리모토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마무리 마쓰이를 상대로 첫 안타를 신고했지만, 4번 타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노리모토에게는 강했다. 4경기에서 10타수 4안타, 타율 4할에 2홈런 4타점을 뽑았다. 타격 성적이 좋았지만 삼진도 4개나 됐다. 소프트뱅크 타선이 노리모토를 상대로 홈런 3개를 쳤는데, 이대호가 2개를 때렸다. 오타니는 퍼시픽리그 다승(15승)-평균자책점(2.24) 1위, 노리모토는 탈삼진(215개) 1위를 차지한 특급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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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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