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전공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박사가 미국 대학 교수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경영학과 나혜정 박사(33·사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LA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s Angeles) 전임 조교수에 임용돼 내년 8월부터 교편을 잡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재무전공 분야에서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동남아시아, 호주, 유럽 등지의 대학에서 조교수로 임용된 경우는 있었으나, 미국 대학의 조교수로 임용된 것은 국내 최초다.
세계 재무 컨퍼런스에서 논문상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는 나 박사는 고려대 경제학과(제2전공 경영학)를 졸업한 뒤 고려대 경영대학 대학원에서 'A Study on Heterogeneity in Institutional Investor Activism: Difference in Market Reactions'란 논문으로 재무학 석사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는 논문 'Three Essays in Market Anomalies in Asset Pricing'으로 내년 2월 취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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