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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3월 A대표팀에 첫 승선한 뒤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경기력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다. 벌써 13경기에 나와서 4골을 넣고 있다. 이재성을 전북 완주 봉동에 있는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만났다. 라오스전을 마치고 막 귀국한 터, 여독이 채 가시지 않은 얼굴로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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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A대표팀에서의 맹활약으로 인기도 얻었다. "최근 경기장에서 제 이름을 불러주는 분들이 많아졌다. 팬분들이 환호할 때 조금은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동국이형 인기를 한번 넘어보려고 했는데 '대박이(이동국의 아들)' 때문에 넘을 수가 없다"고 농을 치는 여유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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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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